나의이야기

시공부 컴공부 서예 박노근 현대사주역

옹이에묻어난향기 2019. 12. 22. 23:11

아버지(박노근) 현대사 주역들

국가 상훈 인물 대전 책에 현대사 주역들 206115321쪽에 있다.

박노근 : 1967퇴직을 하고 세예를 시작 하여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상 금상 입선다수

이정자 :1988년에 서예를 시작했다. 2005년까지 했다. 다수에 입선 금상

 

*20063월에 문화원 시창작반에 등록을 했다.

그해가을에 김천신문 정효정 기자가 인터뷰를 왔다.

나이가 있는데 부끄럽지만 문는 데로 대답을 하고 김천 신문에 올랐다

* 2008년에 여울 반으로 이름을 지었다.

2009: 가을에 텃밭 여섯 번째 시집 향기로 물들다 에 시 2편씩을 올렸다.

2010: 가을에 텃밭 일곱 번째 시집 깊어가는 강물 3편씩 올렸다.

2011: 가을에 여울 반 이름으로 첫 시집 여울에 달이 뜨다 냈다

2012: 가을에 여울 반 은유의 숲

2013: 가을에 여울 반 이름으로 여울에 시를 풀다.

2014: 가을에 여울 반 이름으로 사소한 기쁨

2015: 가을에 여울 반 이름으로 꽃진자리

2016: 가을에 햇살 가득한시 밭

2017: 가을에 계절 방지턱

2018: 가을에 말이 남긴 향기

2019: 가을에 시 소리 마을

단독으로는 9번째 시집이다

 

20106월에 4년만에 (월간 한국시에)등단을 하고,

그해 8월에 (옹이에 묻어난 향기) 시집을 냈다.

내가 할 수 있었다는 자부심 지도 선생님의 가르침 남편과 자식들의 경려

주위의 걸려온 전화 모든 것이 나를 깨우치게 한다.

옆에서 힘을 주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오늘이 있는 것 같아

20191월에 두 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다

제목 : 마음자리꽃자리

 

글을 쓰다 보니 컴퓨터가 필요하다.

2007년에 컴퓨터를 처음 접했다.

문도열줄 모르고 타자도 못 쳐서 절절매며 겨우겨우 해나가는데 (박수경선생)

선생님이 2008년부터 바뀌었다.

새로온 선생님이 바로 이경연선생이다. 그해부터 봉사를 했다.

2020년 올해로12년이다.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2년째다

보람도 있고 즐겁다 생각해보니 많은 세월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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