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월7일 콩레이태풍 2018년 10월 태풍콩레이가 감천내를 꽉채워 흘러갑니다 경부선철로에 수위가 얼마남지 았앗습니다 우회도로 다리발은 아직 많이 남아있엇습니다 스치로프 모든쓰래기가 굽이쳐내려갑니다 동보수정 우리집배란다에서 찍었습니다 나의이야기 2018.10.14
선물 선물 출판기념 파크호탤 추첨에는 이름석자 나오지 안았자만 내마음에 큰선물을 받았다 부끄러움이많은 나는 남들앞에 서도못하는 할머니가 키타를쳤다 여울반이름으로 잘하고 못하는것은 접어두고 덤으로 웃음까지밨다 박수를전물로받았다 덤으로 웃음까지밨다 나의이야기 201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