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엄마와딸소풍

옹이에묻어난향기 2018. 10. 5. 23:33

엄마와딸 소풍

초등학교 1학년 소풍 가서 점심한번 챙겨 주고는

 43년이 흐른 오늘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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