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효한 마당 행사”
해마다 화려하고 음악과 춤이 넘치는 행사였는데 올해는 세월호의 슬픔으로 간소하게 한다며 그래도 복지관 행사 때마다 4층 강당이 터지도록 참석을 한다. 직원들의 친절함인지 단합이 잘되는 것 같다. 700여명을 모신자리, 복지사성준엽, 노신영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막간을 이용하여 청결 손 씻기 모든 질병을 예방 하는데 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노부부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내빈소게 부시장 허동찬 평화성당신부님 장애인 복지과장 참석하였다. 관장님 인사말씀에 우리가 살아가며 원칙을 벗어나면 엄청난 손해를 본다는 것 원칙을 준수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시기를 바라는 부탁을 하는 마음이라 하시고 허동찬 부시장 이렇게 좋은날 웃지도 못하고 세월호사고로 행사가 간소하게 되었다며 김천 발전을 소게하는 것으로 역시 어르신들에 건강을 지키며 즐겁게 살아 가시를 바란다며 인사를 가름 하였다
어르신 꽃 달아드리기, 이어서 연극공연이 시작 되었다 늙은 노후의 이야기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삶 짧은 행복 쇠약 해져가며 마지막 이별할 것을 담은 짧은 연극으로 끝을 마감하였다. 선물을 나누어주는 것으로 행사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