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그런 사람 바로 너라면 / 초희 사랑 그 이름만으로 가슴 설레는 당신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늘에 살아 있음을 알게 하며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기에 따뜻한 사랑으로 꿈을 갖게 해준 유일한 사람 수수한 그 모습 그대로 거짓 없는 편안함으로 함께하며 시시한 농담에도 활짝 웃어줄 한 사람 그런 사람 바로 너라면 …아침 햇살에 투명한 이슬처럼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온화한 미소로 답해주는 마음이 편안한 그대와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당신과 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습니다 좋은 글이기에 적어보았습니다. 어제만같았는데 벌써 오늘이 종강입니다 좋은 인년 되어 다음학기에 만나뵙기를 소망 하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옹이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