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노인 복지관 직무교육 4월12일
2층강당에서
한국 복지 중앙에 상임이사 김영선강사님의강의시간
경북대 사회복지과 1기생이라고소개하며,
첫발령지가 김천이래요,
아주제미있게흥미진지하게 하는강의
나이가 들어도 배움은 아름다움이다.
많이 웃자 일은 사람의 본분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
살아있으니 할 수 있다.
노인의 공부는 듣고 잊어먹는 제미로 한다.
새 마음먹기 좋은 일하기 사랑하는 마음
봉사는 몸에 배워야한다. 몸에 수고, 머리의 지혜, 마음의 정성,
오늘의 교육이 남을 사랑하고 좋은 말 해주면
그 사랑 그 행복이 뒤돌아 온다는 교육 그래서 다 같이 행복하다.
너 때문에 핑계 대지 말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래서 행복하다
음악까지 불러가며 퀴즈도 넣어가며 좋은 강의 즐거웠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몇 일전 작은 회의가 있는 날 인성교육이라는 말이 나왔다.
면전에서 말은 못했지만
관장님께서 인성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있어
오늘 교육을 들으며 새삼 생각이 난다 나만이라도 좋은 말하고 반갑게 대하고
모든 사람에 본보기가 된다면 서로가 좋은 말 오고가고
복지관이 있어 감사하고 배움의 터전이 있어 감사하고 운동 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다 좋은 분들이라 생각하고, 만나면 반갑고 손잡고 흔들며
건강 하세요, 행복하세요! 이한마디 하루가 즐겁다
안녕하세요!
생각나는데로 써보았습니다.